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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 예배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 예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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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화운동 기념 예배 광주민주화운동 기념 예배 우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더보기
아외예배 영상 아외예배 영상 더보기
그리스도 안에서 열리는 미래 신4:1~4, 32~40 서 론 새해가 되면서 여러 경제 단체들과 연구소에서는 새해의 한국 경제에 대한 전망치를 내놓고 있습니다. 올해 한국 경제는 작년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입장도 있고 또 더 악화될 것으로 예측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올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 한국 땅에서,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말할 수 없다면 과연 오늘 우리가 맞이하는 신년예배에서 찾아야 될 것이 무엇입니까? 신명기 말씀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이 말씀을 함께 살펴보기를 원하는 이유는, 희망찬 미래를 기대할 수 없는 우리의 모습이 광야 40년을 보내고 이제 곧 불안한 마음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는 이스라엘 백성들 그리고 모세의 상황과 아주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의 시간.. 더보기
우리교회 통일을위한기도문 영상 우리교회 통일을위한기도문 영상 더보기
우리교회 시대의 아품 민족의분단 민통선을 가다 우리교회 시대의 아품 민족의분단 민통선을 가다 더보기
남과북의경계선 민통선평화교회 남과북의경계선 민통선평화교회 더보기
민통선 선교회 출발 부터 도착 분단의상징 민통선 가다 민통선 선교회 출발 부터 도착 분단의상징 민통선 가다 더보기
민통선 선교회 출발 부터 도착 분단의상징 민통선 가다 민통선 선교회 출발 부터 도착 분단의상징 민통선 가다 더보기
민통선 선교회 출발 부터 도착 분단의상징 민통선 가다 민통선 선교회 출발 부터 도착 분단의상징 민통선 가다 더보기
민통선 선교회 출발 부터 도착 분단의상징 민통선 민통선 선교회 출발 부터 도착 분단의상징 민통선 가다 더보기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여정(3)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여정(3) 정전협정 60년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걷기기도 최재봉 목사 | 하나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7월 3일 저녁에 제주도에 도착 하였습니다. 예수살기 최헌국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함께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장마철이라 제주의 날씨가 많이 걱정이 되긴 하였지만, 다행이도 제주의 날씨는 해가 그리 뜨겁지도 않고 비가 오지도 않은 걷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걷기 하루 전인 7월 3일 오후 7시에는 제주시청 앞의 한반도 평화기원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약 30여명의 작은 수였지만 제주에서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동북아 정세는 한반도 평화가 주제이지만 남한의 정세는 국정원이 초미의 관심입니다... 더보기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여정 (2)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여정 (2)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걷기 순례 최재봉 choi42828782@gmail.com 지금까지의 북한과 미국과의 지루한 씨름에서 우리가 알던 모르던 여러 차례 전쟁 직전까지 가곤 하였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진행될 전쟁에 대한 시뮬레이션의 결과는 참으로 참혹하기 그지없다. 결국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전쟁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 사실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질수 있다는 사실이 과거의 역사 속에서 들어났다. 그러나 다행이도 전쟁 직전까지 가긴 했어도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북한은 수많은 제재를 통해 전쟁 못지않은 경제적 어려움을 격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미국은 북한을 유엔 가입국인 대등한 국가로의 관점.. 더보기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여정 (1)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여정 (1) 최재봉 choi42828782@gmail.com 2013년은 많은 전쟁의 위기 속에 한해를 시작해왔다. 그리고 이러한 위기 현상에 대한 많은 분석과 평가가 있어왔다. 이제 필자는 7월 3일부터 27일까지의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걷기 기도를 앞두고 두 차례에 걸친 글을 기고한다. 한반도의 동족상잔의 비극인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1953년 마침내 정전협정을 맺게 된다.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 김일성과 중국인민지원군 팽덕회, 국제연합 총사령관 마크 더블유 클라크가 서명한 정전협정 4조에는 이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정치회담을 진행하기로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정치회담은 물론 정전협정조차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제3공화국에 이르러 당시 박정희 정권은 전태일의 분신 등 대내적.. 더보기
4.23일주일예배 사진 4월 23일 주일예배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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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코 낙심치 않습니다.삼상8:4-20, 고후4:13-5:1, 막3:20-35. 우리 교회 성도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세상의 어떤 사람들보다 훨씬 더 성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담임이기 때문에, 입에 발린 말로 허풍떠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이가 와서 객관적으로 평가해도, 그런 말을 하리라고 여겨집니다. 아마, 전국에서 모범 농민을 뽑는다면, 우리 교인 중에서 뽑힐 것이 틀림없고, 청백리(淸白吏)를 선발해서 표창한다고 해도, 우리 교회에 소속된 공무원이 받을 것입니다. 우리 교인 중 어떤 이는, 명절 때에 들어온 선물까지도 되돌려 보냈을 정도입니다. 우리 교인들처럼,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이들도 드뭅니다. 아무튼 우리 교인들은, 거의 모두가 다 성실하고 착합니다. . 몇 년전, ‘여호와의 증인’ 전도사 내외가 이곳에 상주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인 중 한 사람도.. 더보기
[시작예배안내] 기독교대한감리회 우리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우리교회 주님의 은혜로 우리교회 시작하는 개척예배를 다음과 같이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셔서 격려해주시고, 시내교회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17년 5월 21 일(일) 오후4시00 2. 장 소 : 우리교회 (최재봉목사) 010-4282-8782 경기 구리시 이문안로5번길 7 지하 (구리시 이문안 버스정류장 앞) 구리시 호남식장 지하 3. 주관; 기독교대한감리회 구리지방회 3. 약 도 : 기독교대한감리회 우리교회 성도회 일동 더보기
동행(창5장)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가 에덴의 비극으로 흘러가고 인간에게는 죄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족보이야기가 나옵니다. 성경에 족보가 나올 때마다 이름도 어렵고 흥미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족보는 그 안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족보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처음에 성경을 의미 없이 읽을 때는 족보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낯설고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 특히 마태복음 1장에 42대에 걸친 예수님의 족보가 나옵니다. 처음 성경 읽으시는 분이 신약을 펼치자마자 족보가 나오면 굉장이 당혹스러울 것입니다. ​ 하지만 성경을 한 번 읽고 두 번 읽다 보면 어렵던 예수님 족보에도 아는 이름이 나옵니다. 그 후에 여러 번 읽다보면 예수님 족보에 특이한 점.. 더보기
감사로 너의 방패를 삼으라. 골2:1~8 감사로 너의 방패를 삼으라. 골2:1~8 서 론 우리는 사탄과 그의 군대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런데 “거짓의 아비”(요8:44)로 거짓과 기만을 통해 우리를 위협합니다. 그는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한편 우리 안에는 대적에게 동조하는 옛 자아도 있습니다. 또 우리에겐 이러한 대적을 무너뜨릴 수 있는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찬송’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영혼을 지켜 보호하는 데 감사가 얼마나 불요불급한 것인지를 밝히고 다시 한 번 감사에 대한 생각을 복 돋우려고 합니다. 1) 연합의 비밀 바울은 옥에 갇혀 이 서신을 쓰고 있습니다(4:10,18). 이로 보면 ‘힘쓴다.’는 것은 바로 기도 안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4:12). 아마도 바울은 그의 서신과 함께 보낼 두기고와 .. 더보기
신앙과 감사 눅17:11~19 신앙과 감사 눅17:11~19 서 론 모든 일의 관건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 사람의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감사하는 한 명의 문둥병자를 예로 하여 감사의 미덕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세상에서는 감사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지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람들에게도 감사해야 합니다. 동시에 감사야 말로 큰 수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몇 마디의 말이면 충분합니다. 배은망덕을 참으신 그리스도를 예로 하여 그리스도인들도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참고 인내해야 할 것을 선포하고 있다. 배은망덕은 선에 대한 세상의 보답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에 대해 불평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감수할 것을 권면하고 있.. 더보기
화해 사53: 1~6절 화해 사53: 1~6절 서 론 화해가 아닌 대결 속에는 마음의 안정과 기쁨과 행복이 없습니다. 서로가 대결하고 있는 이상 적대감과 미움과 공포와 좌절감이 뒤섞인 상태 속에서 살게 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결이 우리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노출되고 급기야는 폭력과 자살로까지 확대되어 가는 것을 봅니다. 이런 것을 보는 우리의 마음은 심히 아픕니다. 오늘날 정당과 정당 사이에, 있는 자와 없는 자 사이에, 젊은이와 기성세대 사이에 진실한 화해가 있지 아니하면 사회의 발전과 부흥과 번영이 있을 수 없습니다. 화해는 결코 폭력적인 수단을 통하여 얻어질 수 없습니다. 폭력을 사용하면 화해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폭력으로 얻은 화해는 일시적일 뿐입니다.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야기할 뿐입니다... 더보기
여호와의 인자하심 시25 : 1 ~ 22 여호와의 인자하심 시25 : 1 ~ 22 서 론 여기에서는 하나님의 약속과 다윗의 기도가 뒤섞여 나온다. 앞부분에는 기도가 많이 있었는데 뒷부분에서도 그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중간 부분에서 그는 하나님의 약속들을 묵상한다. 하나님의 약속들은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가를 일러주는 가장 최선의 근거일 뿐만 아니라 그것 자체가 기도에 대해 주어지는 즉석의 응답이다. 약속에 의거하여 기도하도록 하라. 그러면 그 약속이 기도에 대한 응답인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은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도 응답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 약속이 중간에서 다소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이며 7절에 이어졌어야 할 것처럼 보이는 한 가지 기도를 보게 된다... 더보기
요셉의 믿음, 용서 창45:1~15 요셉의 믿음, 용서 창45:1~15 서 론 어린 나이에 형제들에 의해서 외국에 노예로 팔리게 되었고, 잘못 만난 여주인 때문에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무려 13년 동안이나 고통의 세월을 살아온 요셉입니다. 어느 누구라도 그러한 고통스런 삶을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을 고통에 빠지게 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자신의 인생에 고통을 준 형제들을 기꺼이 끌어안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용서가 가능했겠습니까? 용서는 기독교의 중심주제 중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인이든 아니든 용서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서의 자리에 서면 그 누구라도 안에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분노에 당황하며 놀라곤 합니다. 용서를 요구하는 상황은 대부분 용서받을 수 없는 .. 더보기
에서와 화해하는 야곱 창33 : 1 ~ 20 에서와 화해하는 야곱 창33 : 1 ~ 20 서 론 용서받아야 할 사람에게 용서받지 못할 때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잘못을 저질렀을 때 상대방이 용서를 베풀어 주지 않으면 마음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예배드리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먼저 형제와 화해하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용서하지 않은 상태로, 용서받지 못한 상태로 예배드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런 예배는 받지 않겠다고 하십니다(마5:23~24). 구원의 결과는 용서 받는 일이요. 용서하는 일입니다. 먼저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나면 다른 사람을 용서하게 됩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는 까닭은 누군가에게 용서받지 못해서이기도 합니다. 야곱은 용서받지 못하는 고통과 갈등과 두려.. 더보기
용서는 하나님과의 관계 개선이 먼저 약4 : 1 ~10 용서는 하나님과의 관계 개선이 먼저 약4 : 1 ~10 서 론 우리는 갈등, 즉 싸움과 다툼의 양상을 두 경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경우는 일방적인 경우입니다. 즉 모든 잘못은 가해자에게 있고 피해자는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베드로와 예수님 사이의 갈등도 좋은 예입니다. 모든 잘못은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에게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해자의 처벌 내지 회개가 선행돼야 비로소 둘 사이의 갈등이 해소되고 화해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생깁니다. 두 번째는 쌍방적인 경우입니다. 즉 둘 다 잘못하는 경우입니다. 잘못하는 정도가 한 쪽이 많고 다른 쪽이 적을 수는 있지만, 둘 다 잘못하는 경우입니다. 즉 둘 다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인 경우입니다. 우리 안에 발생하는 거의 모든 싸움과 다툼도.. 더보기
이 무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눅23: 34 이 무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눅23: 34 서 론 예수님께서는 33년 간 이 세상에서 수고하시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수난을 당하셨습니다. 주님이 받으신 육적인 영적인 대 형벌은 지옥의 고통의 전체보다도 더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이 고난의 십자가상에서도 오히려 기도하시고, 죄인을 위하여 도를 말씀하시고, 모친을 위하여 유인하시고, 하나님을 향하여 간절히 부르짖었던 것이 십자가상의 칠언입니다. 원수를 위하여 “이 무리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강도를 향하여 “오늘 네가 반드시 나와 한가지로 낙원에 있으리라”, 어머님을 돌보시사 “여인이여 보시옵소서, 저가 아들이니이다.”, 하나님을 향하여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성경을 기억하시고 “내가 목마르다”, “다 이루었다.”하시고 “.. 더보기
[영상] 무엇이 보이는가/누가복음 23 : 26-43 최재봉 목사 무엇이 보이는가/ 최재봉 목사 누가복음 23장26절 - 43절 [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27]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3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