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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연혁 [ 우리교회 연혁 ] 2003년 3월 제1대 우진숙전도사 교회 개척 2010년 3월 제2대 이정규목사 부임 2011년 4월 제3대 이정규목사 이임 2012년 3월 제4대 한동훈전도사 취임 구리시 수택동 507-8 지층으로 예배처소 2012년 4월 한동훈 전도사 목사 안수 2012년 9월 온샘교회로 교회명을 변경하고 취임예배 2013년 9월 온샘교회 새출발 1주년기념예배 2014년 9월 온샘교회 새출발 2주년기념예배 2015년 9월 온샘교회 새출발 3주년기념예배 2017년 3월 제5대 최재봉목사 취임 구리시 이문안로5번길 7 지층 온샘교회 7명 성도와 함께 예배 2017년4월 첫 공동회의 진행. 교회이름을 우리교회로 변경 결정 2017년8월 구리시민주시민교육 본교회에서 개강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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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사말 샬롬 방갑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우리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감리교회 신앙은 1884년 6월 미감리회(MEC) 맥클레이 선교사가 내한하여 고종황제의 윤허(7.3)를 받아 선교사 아펜젤러와 스크랜턴, 스크랜턴대부인을 파송하여 교육사역과 의료선교, 여성교육을 시작하였고, 1930년 조선감리교회가 자치교회로 성장하여 자립하면서 발표한 기독교조선감리회의 교리적 선언지금까지 이어오고있는 교단이며 저희교회는 구리지방회 소속 교회입니다 2003년 3월제1대우진숙전도사 교회 개척하여 제5대 담임목사 최재봉 목사 까지 19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입니다 세상에 많은 모임, 조직, 단체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교회는 특별합니다. 교회는 주님이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더보기
섬기는 사람들 담임목회자; 최재봉 목사 . 감리교신학대학 졸업 . 감리교신학대학원 졸업 .전) 서울진보연대 공동대표 .전) 한국교회인권센터 사무국장 .현)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총무 협동전도사 ; 신응일전도사 .대광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석사졸업 .복음대학교 신학과 졸업 . 진리교회 전도사 . 구리넷 기자 . 기독교헤럴드기자 . 화평 엔터 데먼트 대표 봉사부장; 한승목 경찰일보 기자 DBS동아방송 국장 보훈방송 도보국장 HS엔터 테이먼트 대표 찬양인도자; 정례춘 한국외국어대학교러시아과 졸업 한국외대 학생회 총회장 한총련 대의원 블러그 서버 관리자 ; 이근창 (전)구리청년넷 몰래산타활동 (전)무상급식구리시 서명및홍보활동 (전)이문안저수지 생태보존운동활동 (전)구리시의회 의정모니터단 1.. 더보기
교회 오시는길 상세정보 경기 구리시 이문안로5번길 7 지하 (우)11936지번교문동 760-10 서울역. 동대문 .중랑구 간선 201 청량리 .회기역 . 중랑구 일반 52.51 구리역마을 2|2-1|5 동서울 .광나루 . 워커횔 |9|9-1|92|93|95|96 지하철 ; 중앙선 구리역 3번출구 마을버스 이문안 정류장 하차 번호: (22138) | 거리: 82m 내용을 입력하세요 더보기
감리회 소개 감리회 소개 1. 감리교회 교리의 기원 (1)감리교회 교리의 유래 기독교는 성경의 근본원칙을 간명하게 약술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형식의 신조를 결정하였다.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독일 개신교가 로마의 카톨릭교회의 주장과 분립하기 위하여 신앙의 고백을 쓴 것이 1530년 경에 ‘아우구스부르그 신경’[Augsburg Confession, 독일 개신교가 쯔빙글리의 주장과 구분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입장을 공포한 것으로 먼저 멜랑흐톤(Melanchthon)이 초안한 것을 루터가 개정하여 1530년 아우구스부르그 회의에서 찰스 5세에게 재가를 얻은 것이다. 이 신경은 28개조로 되어 있는데, 21조는 교리에 관한 것이고 7조는 장정에 관한 것이다] 으로 되었고, 그 후 영국에서도 개신교에 속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더보기
기독교인들은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서울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선언- 기독교인들은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서울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9만 7천여명의 서울시민이 지지와 뜻을 모아 발의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에 대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의 심의가 12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수의 기독인들도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에 동참했으며, 조례 제정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보수 기독교단체들이 차별금지사유로 명시된 성소수자와 임신·출산 조항이 동성애를 조장하고 학생의 임신·출산을 허용한다고 주장하며 연일 학생인권조례를 흔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독교의 이름으로 학생들에게서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과 모욕을 지속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독교를 앞세워, 서울학생인권조례.. 더보기
그는 왜 ‘실천하는 목회자’가 됐을까 - 민중의소리 우리는 현장에서 함께 ‘투쟁’하는 종교인들을 주위에서 종종 만나게 된다. 우리는 이들을 ‘실천하는 종교인’, ‘거리의 신부’와 같은 이름으로 존경을 담아 부르지만, 일부 보수언론은 이들을 ‘단골 시위꾼’이라고 악랄하게 매도하기도 한다. ‘만민보’ 인터뷰를 위해 만난 최재봉 목사 또한 다양한 현장에서 뛰어온 실천하는 목회자다. 궁금해진다. 보통의 사람은 자신이 직접 겪은 억울함이나 부조리함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실천의 장에 뛰어들게 된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범인들과 다른 어떤 종교적 체험을 통해 ‘고난의 현장’에 함께 하게 되지 않을까? 최 목사를 만나 그의 살아온 이야기를 듣는 과정은 바로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듣는 과정이었다. 그 답은 기사 말미로 잠시 미뤄놓고자 한다. 기도에 대한 답, 그리고 강.. 더보기
인권센터사무국장 최재봉 목사 선임 인권센터사무국장 최재봉 목사 선임 김소산 | 승인 2005.09.07 00:00 전 반전평화기독연대 사무국장 최재봉 목사가 9월1일부터 한국교회인권센터(이사장 이명남 목사) 사무국장으로 취임하였다. 신임 사무국장 최재봉 목사는 고난받는이들과함께 총무, 국보법폐지기독교운동본부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교회와 교인의 인권운동 생활화와 소수자 인권문제에 대한 교회의 본격적인 관심 등에 주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소산 imjona@hotmail.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