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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가지면 가치와 갇힌다 같이 갇힐 용기는 어디에 있나 가치를 가지면 가치와 갇힌다 같이 갇힐 용기는 어디에 있나 -42번째 예배공동체 고함 후기- 지하실 계단을 타고 오르는 찬양소리. 할로겐 조명 사이로 반가운 얼굴이 보였다. 오랜만에 보는 고함예배 식구들이다. 반가운 얼굴을 뒤로 하고 빈 자리에 엉덩이를 붙였다. "가치와 같이 갇히다" 갇히길 감수하면서까지 지켜야했을 가치는 대체 무엇일까. '양심수'라는 이름엔 떠오르는 상념이 많다. 시대의 증인들. 고난받기를 자처하는 이들. 그리고 그럴 용기가 없는 나. 가벼운 자책감을 가슴에 묻어두고 하늘 뜻을 기다렸다. ​ 같이 갇힐 용기는 어디에 있나. 국가는 모든 자유를 포기하고 국가에 충성하길 요구한다. 사상의 자유, 신체의 자유, 심지어 사유재산의 자유까지. 비록 아직 나는 감옥에 있지 않지만, 다음 갇힐 차.. 더보기
홈페이지소스 (삭제금지) 섬기는사람들 예배안내 목사님칼럼 방멸록인사 자유게시판 교회켈러리 오시는길 Tistory 태그 위치로그 방명록 괸리자 글쓰기 Previous Next ''에 해당되는 글 건 ''에 해당되는 댓글 건 위치로그 태그 방명록을 남겨주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삭제 공지사항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수정 수정(창으로) | ()→ | 삭제 Tag 트랙백 개, 댓글 개가 달렸습니다 Subject: Tracked from 삭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 « » 카테고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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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신앙인의 삶고전 15 : 50-58 제목 : 부활신앙인의 삶 본문 : 고전 15 : 50-58 부활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죽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죽음의 힘은 강합니다. 죽음의 그늘이 한번 덮으면 누구든지 벗어날 수 없습니다. 생명의 문제를 다루는 과학자들도 죽음이 찾아오면 여지없이 끌려가야만 합니다. 죽음이 찾아오면 그 어느 누구도 거부하지 못하고 끌려갔습니다. 불로초를 먹은 사람도 죽음이 찾아왔을 때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죽음은 인정사정이 없습니다. 참으로 죽음은 우리에게 피도 눈물도 없이 잔인하게 찾아옵니다.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누구도 죽음을 이겨본 사람이 없습니다. I. 예수 그리스도와 부활의 원리 그러나 죽음을 이긴 사건이 한 번 있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이 그것입니다. 부활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역.. 더보기
고난과 영광눅24:13~27 고난과 영광 13.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18.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19.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20.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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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베드로 전서 3:13-22 서로 인사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1.서론 인생은 항상 꽃길만 걸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자갈밭, 모래밭, 진흙길, 험한 산길을 가기도 합니다. 살다보면 어려운 일을 겪기도 합니다. 자기가 잘못해서 어려워지는 것은 자기 불찰을 자기가 받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합니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줄여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성장이고 성숙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자는 부모와 자녀 관계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자녀가 잘못하면 바로 잡아 주십니다. 어린 아이가 위험한 행동 지나친 요구를 하면 못하게 하거나 꾸짖거나 타이릅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2.본론 우리 주님 그리스도께서 고난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여러분이 고난 받을 때 왜 나만 이렇게 힘들.. 더보기
2017년 4월 16일 부활절광고 1.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2. 이번 주는 공동식사는 친교실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3. 교회이름이 지난 카톡회의에서 우리교회로 결정하였습니다. 4. 4월 야외예배는 4월 30일 오전 11시 교회에서 출발합니다. 모두 함께 하여 좋은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5. 5월 21일 새 시작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기도제목 . 상반기에는 참석한교회들의 친교와신앙성숙을위해 기도합니다 . 하반기부터 찬양예배 집회 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더보기
우리교회 예배안내 구 분 시 간 장 소 주일예배 1부 주 일 오전 11:00 예배실 2부 주 일 오후 2:00 예배실 성 경 토 론 수요일 오후 7:30 교제실 주 일 학 교 주 일 오전 9:00 교제실 중 고등부 토요일 오후 5:00 교제실 새벽기도회 매 일 오전 5:00 예배실 금요기도회 금요일 오후 8:30 예배실 더보기
빈윤국성도 환영합니다 빈윤국성도 환영합니다 더보기
김보섭 성도 환영합니다 김보섭 성도 환영합니다 더보기
김재현 성도 환영합니다 김재현 성도 환영합니다 더보기
오늘의 묵상#(민수기 15:32~41) 오늘의 묵상#(민수기 15:32~41) 그리하여 너희가 내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40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의 옷에 술을 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항상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는 상징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고, 구원하신 은혜의 역사를 기억하고, 출애굽의 목적이 거룩함에 있음을 안다면, 말씀을 묵상하고 준행하는 일은 수고로운 짐이 아니라 그 은혜를 아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말씀을 멀리하면서 거룩해지는 길은 없습니다. 또 아무리 멋진 비전과 사명을 가졌더라도 내가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영적 둔감함은 하나님을 자주 잊어버리고 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잊어버리고 무시.. 더보기
오늘의 묵상#(요한복음 15:1~17) #오늘의 묵상#(요한복음 15:1~17)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15절)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나는 무언가의 종이었습니다. 무언가에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하고 세상의 종이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심으로 종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종에서 해방시키신 것만이 아니라 나의 구주가 되심으로 이제 내가 예수님의 친구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종과 주인의 관계는 상하 관계이지만 친구의 관계는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친구는 나눌 수도 있고 동행하면서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알 수 없습니다. 그 알.. 더보기
오늘의 묵상#(요한복음 16:1~15)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12절)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할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아시고 제자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그들이 당할 고난을 미리 경고하십니다. 이에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보혜사가 오셔서 세상을 책망하시고 그들을 진리로 인도하실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당시 제자들에게는 이해하기도 힘들었고 이해한다 할지라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맡기신 사명에 대해 그때 말씀하셨다면 제자들은 자신들에게 일어나야 할 일들로 두려워 떨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한 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실 때에 비로소 그 말씀을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은 내 수준을 아십니다. 그러기에 나의 삶.. 더보기
새긴 우상을 섬기지 말라 출20:4~6, 신5:8~10 새긴 우상을 섬기지 말라 출20:4~6, 신5:8~10 서 론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과 실제 하나님이 다른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까? 하나님에게 적용된 이 세상의 비유들 아버지, 목자, 왕 이런 이미지들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그분에게 나아가고 있지만, 웬지 내가 이해하고 있는 하나님의 모습이 정말 맞을까? 4절에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라고 했는데, 여기서 ‘우상’ 그리고 ‘형상’이라는 말은 히브리어 ‘페셀’입니다. 이 단어는 원래 ‘나무나 돌, 후대에는 금속으로 깎거나 조형해서 만든 신적 형상’을 의미합니다. 유한한 피조물인 인간이 무한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피조세계의 형상이나, 인간적 경험세계에서 나온 언어나 비유로 표현할 때, 거기에는 ‘.. 더보기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성령” 요14:26; 15:26~27; 16:7~15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성령” 요14:26; 15:26~27; 16:7~15 서 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성령은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성령이 내 안에 계시는지 밖에 계시는지에 대해 선뜻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서 자신이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확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수염 할아버지). 여러분 가운데 말씀에 비추어 ‘나는 성령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구나.’라고 생각되는 분이 있다면 마음의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주여, 나를 도와주세요, 성령이여, 내 마음에 오시옵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은 오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즉,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진리, 예수 그리스도가 들려주시는 진리만을 말씀하십니다. 또 성령은 .. 더보기
그리스도의 떠나가심 요14:25~31 그리스도의 떠나가심 요14:25~31 서 론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시고, 죄를 용서하시며, 육체를 부활하게 하십니다. 이것을 믿습니까? 우리는 지나간 주에 “성령님이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분”으로 설교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성령님의 도움이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보내시되”,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26절)이라고 첨가 하십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성령님은 우리들이 생각하듯이 인간의 계획으로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많은 것을 행함으로 성령님이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믿음에 속하는 선한 어떤 것도 우리들 자신의 이름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없는 곳에는 성령님의 사역, 즉 기독교 교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 더보기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 고후6:14~7:1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 고후6:14~7:1 서 론 삼위 하나님 중에서 특별히 성령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이루신 구원을 특정한 신자의 마음과 삶과 교회에 개별적으로 적용시키시며, 이런 목적을 위하여 신자 안에 내주하시고 동행하신다(요14:7, 롬8:9, 고전3:16, 딤후1:14). 그래서 현재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향유하는 신자의 입장에서는 자기에게 내주하시며 자신의 구원과 신앙생활을 견인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어떤 분이고 지금 자기 속에서 무슨 일을 이루어 가시는 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 필수적이다. 신자의 구원의 전체 과정은 먼저 중생(요3:5)으로부터 시작하여 회개(행11:18), 칭의(고전6:11), 양자 된(갈4:4~6), 구원.. 더보기
성령과 갈라디아서 갈3:1~14 성령과 갈라디아서 갈3:1~14 서 론 성경은 우리의 물음에 답을 주기도 하지만, 아예 질문 자체를 바꾸기도 한다. 성령이 그 대표적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성령은 중요한 혹은 민감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성경을 뒤적이며 우리 입장에 맞는 답을 얻기에 분주합니다. 물론 성경의 모호함은, 그것을 우리 입장에 유리한 구체적 의미로 바꾸기 쉽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동일한 성경에 손을 얹고서도,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우리가 이렇게 성경을 읽는다면, 이는 성경 자체의 물음과 답변을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논리에 적합한 구절들을 선별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본문을 따라가면서, 거기서 드러나는 물음들과 답변을 숙고하라는 것입니다. 성령에 관해 우리가 주장하고.. 더보기
지난주 예배 모습 올림니다 지난주 예배 모습 올림니다 더보기